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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일보0316] 폐기물 관련업소 불법행위 ‘심각’ 대구환경청, 동절기 단속 위반행위 2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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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616
    • 등록일자 : 2004.03.16
  • 폐기물 관련업소 불법행위 ‘심각’ 대구환경청, 동절기 단속 위반행위 21건 적발  

    [2004.03.16]    
    대구와 구미, 경주 등 지역 폐기물배출업소와 폐기물처리업소의 불법행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2월까지 동절기 지정폐기물배출업소 등에 대한 단속 결과 15개 업소, 21건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 고발 조치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관내 203개 업소에 대해 폐기물불법처리, 폐기물유출, 폐기물부적정보관 행위 등의 단속에 나서 구미 H산업개발, 경주 S금속, 대구 P병원 등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지정폐기물 부적정 보관으로 주변환경오염 2건, 폐유독물(질산, 암모니아 등)을 무허가 처리업소에 위탁처리 1건, 무허가 지정폐기물수집·운반업 1건, 무허가 지정폐기물처리업 1건, 감염성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4건, 지정폐기물보관기준 위반 7건 등 15개 업소, 21건의 위반행위가 드러났다.

    대구지방환경청은 폐기물 불법소각 등의 불법행위를 유관기관과 협조해 지속적으로 합동 단속할 계획이다.
                   




    최만수기자  
    goodsho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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