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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일보0220] '경산시는 약속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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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458
    • 등록일자 : 2004.02.20
  • ''경산시는 약속 지켜라''
    진량공단 타지 쓰레기 반입조건

    경산시가 광역쓰레기매립장 조성지연으로 갈곳이 없는 6개동지역 쓰레기를 진량공단매립장으로 반입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약속한 합의사항이 지지부진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시는 영남대 부지내 삼풍동 매립 사용기간 종료로 6개동지역 쓰레기를 진량공단매립장에서 처리하기로 하고 주민들과 복지회관 건립,다문리 방면 도로확장 등을 약속 5개항 합의사항을 공증까지 했다.
    그러나 내년말 준공예정인 복지회관 건립예산 90억원 가운데 지금까지 확보된 예산이 22억2천500만원 불과하며 다문리구간 도로확장사업은 2공단조성사업과 연계추진을 구실로 아직 예산확보도 않고 있다.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배광석)는 이같은 안일한 행정추진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20일 이장연석회의를 개최 전체 위원 73명 가운데 10명 가량 대표를 뽑아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측은 대표가 구성되면 다음주 중에 시청을 방문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만족할 만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쓰레기 반입금지 등 실력행사를 강행하는 등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할 계획이다.
    현재 복지회관은 실시설계를 위해 토산지 물 빼기작업을 마치고 지반조사 중에 있으며 6월에 설계가 완료되면 공사입찰에 붙여 하반기 착공할 계획으로 되어 있으나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또 공단쓰레기 매립장에 설치하기로 한 소각로 설치지연으로 하루 30톤가량의 쓰레기들이 압축포장된 상태로 지금까지 1만톤이상이 쌓여있어 빗물이나 습기 등으로 부패할 경우 환경오염 우려를 낳고있다.
    배광석 위원장은 “해당부서에서 합의사항을 이행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약속이행이 극히 부진하며 예산반영 없는 계획만 믿고 무작정 기다릴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경산=채석규 기자 skchae@idaegu.com 경산시가 광역쓰레기매립장 조성지연으로 갈곳이 없는 6개동지역 쓰레기를 진량공단매립장으로 반입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약속한 합의사항이 지지부진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시는 영남대 부지내 삼풍동 매립 사용기간 종료로 6개동지역 쓰레기를 진량공단매립장에서 처리하기로 하고 주민들과 복지회관 건립,다문리 방면 도로확장 등을 약속 5개항 합의사항을 공증까지 했다.
    그러나 내년말 준공예정인 복지회관 건립예산 90억원 가운데 지금까지 확보된 예산이 22억2천500만원 불과하며 다문리구간 도로확장사업은 2공단조성사업과 연계추진을 구실로 아직 예산확보도 않고 있다.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배광석)는 이같은 안일한 행정추진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20일 이장연석회의를 개최 전체 위원 73명 가운데 10명 가량 대표를 뽑아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측은 대표가 구성되면 다음주 중에 시청을 방문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만족할 만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쓰레기 반입금지 등 실력행사를 강행하는 등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할 계획이다.
    현재 복지회관은 실시설계를 위해 토산지 물 빼기작업을 마치고 지반조사 중에 있으며 6월에 설계가 완료되면 공사입찰에 붙여 하반기 착공할 계획으로 되어 있으나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또 공단쓰레기 매립장에 설치하기로 한 소각로 설치지연으로 하루 30톤가량의 쓰레기들이 압축포장된 상태로 지금까지 1만톤이상이 쌓여있어 빗물이나 습기 등으로 부패할 경우 환경오염 우려를 낳고있다.
    배광석 위원장은 “해당부서에서 합의사항을 이행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약속이행이 극히 부진하며 예산반영 없는 계획만 믿고 무작정 기다릴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경산=채석규 기자 skchae@idaegu.com 경산시가 광역쓰레기매립장 조성지연으로 갈곳이 없는 6개동지역 쓰레기를 진량공단매립장으로 반입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약속한 합의사항이 지지부진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시는 영남대 부지내 삼풍동 매립 사용기간 종료로 6개동지역 쓰레기를 진량공단매립장에서 처리하기로 하고 주민들과 복지회관 건립,다문리 방면 도로확장 등을 약속 5개항 합의사항을 공증까지 했다.
    그러나 내년말 준공예정인 복지회관 건립예산 90억원 가운데 지금까지 확보된 예산이 22억2천500만원 불과하며 다문리구간 도로확장사업은 2공단조성사업과 연계추진을 구실로 아직 예산확보도 않고 있다.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배광석)는 이같은 안일한 행정추진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20일 이장연석회의를 개최 전체 위원 73명 가운데 10명 가량 대표를 뽑아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측은 대표가 구성되면 다음주 중에 시청을 방문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만족할 만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쓰레기 반입금지 등 실력행사를 강행하는 등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할 계획이다.
    현재 복지회관은 실시설계를 위해 토산지 물 빼기작업을 마치고 지반조사 중에 있으며 6월에 설계가 완료되면 공사입찰에 붙여 하반기 착공할 계획으로 되어 있으나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또 공단쓰레기 매립장에 설치하기로 한 소각로 설치지연으로 하루 30톤가량의 쓰레기들이 압축포장된 상태로 지금까지 1만톤이상이 쌓여있어 빗물이나 습기 등으로 부패할 경우 환경오염 우려를 낳고있다.
    배광석 위원장은 “해당부서에서 합의사항을 이행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약속이행이 극히 부진하며 예산반영 없는 계획만 믿고 무작정 기다릴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경산=채석규 기자 skchae@idaegu.com 경산시가 광역쓰레기매립장 조성지연으로 갈곳이 없는 6개동지역 쓰레기를 진량공단매립장으로 반입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약속한 합의사항이 지지부진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시는 영남대 부지내 삼풍동 매립 사용기간 종료로 6개동지역 쓰레기를 진량공단매립장에서 처리하기로 하고 주민들과 복지회관 건립,다문리 방면 도로확장 등을 약속 5개항 합의사항을 공증까지 했다.
    그러나 내년말 준공예정인 복지회관 건립예산 90억원 가운데 지금까지 확보된 예산이 22억2천500만원 불과하며 다문리구간 도로확장사업은 2공단조성사업과 연계추진을 구실로 아직 예산확보도 않고 있다.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배광석)는 이같은 안일한 행정추진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20일 이장연석회의를 개최 전체 위원 73명 가운데 10명 가량 대표를 뽑아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측은 대표가 구성되면 다음주 중에 시청을 방문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만족할 만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쓰레기 반입금지 등 실력행사를 강행하는 등 합의사항 이행을 촉구할 계획이다.
    현재 복지회관은 실시설계를 위해 토산지 물 빼기작업을 마치고 지반조사 중에 있으며 6월에 설계가 완료되면 공사입찰에 붙여 하반기 착공할 계획으로 되어 있으나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또 공단쓰레기 매립장에 설치하기로 한 소각로 설치지연으로 하루 30톤가량의 쓰레기들이 압축포장된 상태로 지금까지 1만톤이상이 쌓여있어 빗물이나 습기 등으로 부패할 경우 환경오염 우려를 낳고있다.
    배광석 위원장은 “해당부서에서 합의사항을 이행하겠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약속이행이 극히 부진하며 예산반영 없는 계획만 믿고 무작정 기다릴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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