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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일보0220] 낙동강 하천수질개선 사업 추진 총 329억 투입 10개 시·군 2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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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451
    • 등록일자 : 2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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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하천수질개선 사업 추진 총 329억 투입 10개 시·군 26곳  

    [2004.02.20]    
    낙동강 수계중 오염도가 심한 하천에 대한 수질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총 329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10개 시군 26개 하천 등을 대상으로 지역별 하천 특성에 적합한 공법을 적용, 사업을 벌인다.

    수질정화습지 13개소, 식생정화수로 4개소, 접촉산화시설 4개소, 인공습지 1개소, 인공수초섬 4개소, 기타 4개소 등이다.

    대상 하천은 △의성군 남대천. 쌍계천 △예천군 석관천 △구미시 이계천. 신녕천. 고현천 △상주시 병성천 △청도군 풍각천. 다로천. 청도천 △경산시 오로천. 청통천. 근호강. 욱수천 △군위군 사창천. 신안천 △고령군 신안천. 소가천 등으로 288억5천300만원이 투자된다.

    또 △안동호 △임하호 △영천호 △운문호 등 4개 인공 수초섬을 만드는데 40억원을 투입한다.

    낙동강 수질개선사업은 올해부터 국비지원은 없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수계관리위원회의 낙동강수계기금을 배정받아 자치단체가 사업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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