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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0218]‘환경마크’ 12년만에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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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396
    • 등록일자 : 2004.02.18
  • 친환경상품을 상징하는 환경마크가 12년 만에 새로 나왔다. 환경부는 1992년부터 친환경상품 인증 표지로 써온 환경마크의 도안을 새로이 해 오는 7월부터 보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새 환경마크는 지난해 디자인 전문회사에 의뢰해 2개의 시안을 마련한 뒤 공무원·디자인전문가·기업·일반시민 등 1600여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해 선정했다. 도안은 녹색 잎을 손으로 감싸는 모양과 환경과 경제를 의미하는 ‘E’자를 형상화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의 순환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환경마크는 현재 복사기·비디오·화장지 등 모두 321개사 790개 친환경 인증제품에 쓰이고 있다.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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