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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일보0205] '폐전주 분쇄' 환경오염 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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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2,243
    • 등록일자 : 2004.02.05
  • ''폐전주 분쇄'' 환경오염 온상
    업자, 공장세워 편법 영업…단속 시급

    폐기물중간처리업 공장허가가 민원으로 불허되자 제조업으로 창업승인을 받은 화산면 소재(주)범웅리사이클링이 제품생산 시설을 일부만 갖추고 폐전주 분쇄에만 치중 환경오염 및 업태위반을 자행하고 있어 민원이 야기되고 있다. 이 회사는 2000년 11월 콘크리트타일,기와,벽돌 및 블록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창업승인을 받고는 경북도내 일대 폐전주를 처리하는 분쇄시설을 설치해 수년동안 편법영업을 하고 있으나 행정의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곳 일대는 비산먼지를 방지하는 펜스설치 등 대기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인근 야산의 수목에 분진피해와 분쇄시 지하수를 분사 수질오염까지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공장내 구거지역을 진출입 용도로 20㎡만 허가받고는 불법으로 수백평의 구거를 도로로 개설하는 등 각종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주)범웅리사이클링은 지난 2000년 4월 콘크리트타일,기와,벽돌및 블록 제조업체로 영천시에창업신청을 했으나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폐콘크리트 및 폐전주 분쇄시설은 승인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지금까지 제조업은 하지 않고 폐전주 처리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시청 허가부서에서 제외된 폐기물중간처리업은 각종 민원과 농지전용허가에 저촉돼 영업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편법으로 영업을 해온 상태다.
    특히 이곳은 폐전주를 처리한 각종 폐기물과 재생골재가 수백톤이나 쌓여 있어 비산먼지 및 폐수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제품생산 제조업으로 허가를 받은 이업체는 폐전주 1봉당 19,500원의 처리비용을 받고 있으며 한전영천지점에서는 연간 15,000봉의 폐전주를 위탁처리 하고 있다.
    영천=유시용기자 ysyoo@idaegu.com 폐기물중간처리업 공장허가가 민원으로 불허되자 제조업으로 창업승인을 받은 화산면 소재(주)범웅리사이클링이 제품생산 시설을 일부만 갖추고 폐전주 분쇄에만 치중 환경오염 및 업태위반을 자행하고 있어 민원이 야기되고 있다. 이 회사는 2000년 11월 콘크리트타일,기와,벽돌 및 블록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창업승인을 받고는 경북도내 일대 폐전주를 처리하는 분쇄시설을 설치해 수년동안 편법영업을 하고 있으나 행정의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곳 일대는 비산먼지를 방지하는 펜스설치 등 대기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인근 야산의 수목에 분진피해와 분쇄시 지하수를 분사 수질오염까지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공장내 구거지역을 진출입 용도로 20㎡만 허가받고는 불법으로 수백평의 구거를 도로로 개설하는 등 각종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주)범웅리사이클링은 지난 2000년 4월 콘크리트타일,기와,벽돌및 블록 제조업체로 영천시에창업신청을 했으나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폐콘크리트 및 폐전주 분쇄시설은 승인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지금까지 제조업은 하지 않고 폐전주 처리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시청 허가부서에서 제외된 폐기물중간처리업은 각종 민원과 농지전용허가에 저촉돼 영업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편법으로 영업을 해온 상태다.
    특히 이곳은 폐전주를 처리한 각종 폐기물과 재생골재가 수백톤이나 쌓여 있어 비산먼지 및 폐수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제품생산 제조업으로 허가를 받은 이업체는 폐전주 1봉당 19,500원의 처리비용을 받고 있으며 한전영천지점에서는 연간 15,000봉의 폐전주를 위탁처리 하고 있다.
    영천=유시용기자 ysyoo@idaegu.com 폐기물중간처리업 공장허가가 민원으로 불허되자 제조업으로 창업승인을 받은 화산면 소재(주)범웅리사이클링이 제품생산 시설을 일부만 갖추고 폐전주 분쇄에만 치중 환경오염 및 업태위반을 자행하고 있어 민원이 야기되고 있다. 이 회사는 2000년 11월 콘크리트타일,기와,벽돌 및 블록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창업승인을 받고는 경북도내 일대 폐전주를 처리하는 분쇄시설을 설치해 수년동안 편법영업을 하고 있으나 행정의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곳 일대는 비산먼지를 방지하는 펜스설치 등 대기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인근 야산의 수목에 분진피해와 분쇄시 지하수를 분사 수질오염까지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공장내 구거지역을 진출입 용도로 20㎡만 허가받고는 불법으로 수백평의 구거를 도로로 개설하는 등 각종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주)범웅리사이클링은 지난 2000년 4월 콘크리트타일,기와,벽돌및 블록 제조업체로 영천시에창업신청을 했으나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폐콘크리트 및 폐전주 분쇄시설은 승인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지금까지 제조업은 하지 않고 폐전주 처리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시청 허가부서에서 제외된 폐기물중간처리업은 각종 민원과 농지전용허가에 저촉돼 영업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편법으로 영업을 해온 상태다.
    특히 이곳은 폐전주를 처리한 각종 폐기물과 재생골재가 수백톤이나 쌓여 있어 비산먼지 및 폐수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제품생산 제조업으로 허가를 받은 이업체는 폐전주 1봉당 19,500원의 처리비용을 받고 있으며 한전영천지점에서는 연간 15,000봉의 폐전주를 위탁처리 하고 있다.
    영천=유시용기자 ysyoo@idaegu.com 폐기물중간처리업 공장허가가 민원으로 불허되자 제조업으로 창업승인을 받은 화산면 소재(주)범웅리사이클링이 제품생산 시설을 일부만 갖추고 폐전주 분쇄에만 치중 환경오염 및 업태위반을 자행하고 있어 민원이 야기되고 있다. 이 회사는 2000년 11월 콘크리트타일,기와,벽돌 및 블록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창업승인을 받고는 경북도내 일대 폐전주를 처리하는 분쇄시설을 설치해 수년동안 편법영업을 하고 있으나 행정의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곳 일대는 비산먼지를 방지하는 펜스설치 등 대기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인근 야산의 수목에 분진피해와 분쇄시 지하수를 분사 수질오염까지 예상되고 있다.
    게다가 공장내 구거지역을 진출입 용도로 20㎡만 허가받고는 불법으로 수백평의 구거를 도로로 개설하는 등 각종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주)범웅리사이클링은 지난 2000년 4월 콘크리트타일,기와,벽돌및 블록 제조업체로 영천시에창업신청을 했으나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폐콘크리트 및 폐전주 분쇄시설은 승인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지금까지 제조업은 하지 않고 폐전주 처리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시청 허가부서에서 제외된 폐기물중간처리업은 각종 민원과 농지전용허가에 저촉돼 영업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편법으로 영업을 해온 상태다.
    특히 이곳은 폐전주를 처리한 각종 폐기물과 재생골재가 수백톤이나 쌓여 있어 비산먼지 및 폐수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제품생산 제조업으로 허가를 받은 이업체는 폐전주 1봉당 19,500원의 처리비용을 받고 있으며 한전영천지점에서는 연간 15,000봉의 폐전주를 위탁처리 하고 있다.
    영천=유시용기자 ysy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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