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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02.17] 국내외 환경운동가 200명 내달 제주서 ‘지구시민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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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329
    • 등록일자 : 2004.02.17
  • 세계 곳곳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각국의 시민운동가 200명이 다음달 제주도에 모인다.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는 다음달 27~29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지구시민사회포럼’(GCSF)에 아시아·태평양지역 40명, 유럽·북남미·아프리카 등 5개 대륙 25명, 지구의벗 등 국제환경단체 10명, 환경산업 분야 20명 등 해외 시민환경단체 활동가 120여명이 참가신청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에서 참가할 활동가 80명은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확정될 예정이다.

    지구시민사회포럼은 지난 2000년 스웨덴 말뫼에서 처음 열린 이후 케냐 나이로비,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등에서 열렸으며, 아·태지역에서 개최되기는 이번 제주 포럼이 처음이다.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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