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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1223] 갈수록 탁해지는 대기… 한반도 숨이 막힌다
  •     등록자명 :     조회수 : 1,242     등록일자 : 2003.12.23        
  • 갈수록 탁해지는 대기… 한반도 숨이 막힌다 기상청 조사, 먼지·CO2양 늘고 오존층 줄어 한반도의 공기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지구온난화를 불러오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농도가 매년 증가하고 대기 중의 먼지 양도 늘어나고 있다. 22일 기상청의 ''지구대기 감시 보고서''에 따르면 충남 안면도의 지구대기감시측정소에서 2002년 한해 동안 우리나라 대기 중의 온실가스 양을 측정한 결과 이산화탄소(CO2)와 아산화질소(N2O)가 계속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구온난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이산화탄소의 경우 지난해 3백83.3ppmv(한반도 상공의 공기 1백만개 중 이산화탄소가 3백83.3개라는 뜻)로 2001년의 3백80.8ppmv에 비해 2.5ppmv가 늘어났다. 이는 연평균 증가치인 1ppmv의 두배가 넘는 수치다. 1999년 이후 한반도 상공의 대기 중에서 이산화탄소의 양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동물의 되새김질이나 두엄 등에서 배출되는 아산화질소도 2001년의 3백15.3ppbv(공기 10억개 중 3백15.3개)에서 3백17.8ppbv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공기 중에서 떠도는 먼지의 양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공기 중에 떠다니는 부유분진 농도는 67㎍/㎥였지만 지난해에는 95㎍/㎥로 평균 28㎍/㎥ 나 늘어났다. 반면 사용이 규제된 메탄(CH4)과 프레온가스(CFC-12)의 양은 각각 2pptv(공기 1조개 중 2개)와 2.8pptv가 감소했다. 이는 대체가스 개발과 사용규제 등이 효과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성층권 오존층의 경우 2000년 3백30DU(Dobson unit, ㎜의 1백배)로 최대값을 보였지만 2001년 3백29DU로 줄어든 뒤 2002년 3백9DU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반도 지역에서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주는 물질의 농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기상태가 나빠지는 것에 대한 적절한 규제와 정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현옥 기자 . 2003.12.22 19:11 입력 / 2003.12.22 20: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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