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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12.24] 보존·개발 등급매긴 지도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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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1,590
    • 등록일자 : 2003.12.24

  • 전국토의 환경가치를 등급화해 ‘보전해야 할 지역’과 ‘개발해도 될 지역’을 한눈에 표시한 지도가 첫선을 보였다.
    환경부는 지난 3월부터 대통령 지시에 따라 ‘국토환경성평가지도 작성계획’을 추진해 1단계로 난개발 우려가 가장 높은 수도권지역에 대한 지도를 완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환경성평가지도는 생태보전구역·자연공원·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 각종 법령에 따른 56개 보전용도지역 구분과 종다양성·희귀성·자연성·임상도등급 등 11개 환경·생태항목을 적용해 해당지역의 보전가치를 종합평가한 뒤 보전·완충·개발 등 5개 등급으로 분류해 표시해 놓은 것이다. 환경부는 오는 2006년까지 전국토의 지도를 완성해 보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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