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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신문1206] <경북> 낙동강 수계토지매수사업 난항
  •     등록자명 :     조회수 : 1,332     등록일자 : 2003.12.06        
  • <경북> 낙동강 수계토지매수사업 난항
    낙동강 수계토지매수사업이 주민설명회에서부터 난항에 부딪혀 향후 사업추진에 상당한 진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달 안동시를 비롯 청송·영양군에서 토지매수사업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던 각 지역 주민들은 환경청의 토지매수사업의 근본 취지를 이해할 수 없고 낙동강수계 물관리와 주민지원 등에 관한 일방적인 법률기준에 응할 수 없다며 3개 시군 합동 임시공동대책위를 구성한 후 환경청에 재설명회를 요구했다.

    이에 지난 4일 청송군민회관에서 3개 시군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주민대표 신선희씨(44)는 설명회 시작전 토지매수기준에서 제외된 △토지 등 지상물권 일괄보상 △과수 국공유지 경작자 피해보상 △수변구역 농가 10년분 영농비 보상 △수변구역 이주농가 이주비보상 △보상계획 및 지원대책 세부적공개 등의 5개항목을 매수기준에 적용해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자치단체가 토지보상위원회를 즉각 구성, 주민지원에 나서줄 것을 아울러 건의했다.
    이에 환경청의 허고 환경과장은 “5개 항목의 주민요구사항은 법제정 당시의 문제인 만큼 현재 상태로는 어떠한 대안 제시도 할 수 없다”고 말한 후 설명회를 진행하다 주민들의 동요로 설명회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빠른 시일내 3개 시군이 공식적인 공동대책위를 발족하고 요구조건이 관철될 때까지 토지매수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낙동강수계 토지매수사업이 북부지역 최대 현안사안으로 부각되자 안동문화방송이 오는 18일 오후 토지매수지역 주민대표와 환경청 관계자의 100분토론을 생방송할 예정에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입력시간 : 2003-12-05 17: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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