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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신문1124] <경북> 청송군 낙동강수계 토지매수사업 주민설명회
  •     등록자명 :     조회수 : 1,774     등록일자 : 2003.11.23        
  • <경북> 청송군 낙동강수계 토지매수사업 주민설명회
    환경청의 낙동강 수계 상수원보호구역 및 수변지역 보호사업에 따른 해당지역 토지매수가 가시화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20일 청송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낙동강 수계 상수원 수질개선에 따른 토지매수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낙동강수계 수질개선사업은 환경청이 오는 2008년까지 낙동강 상류지역 상수원 보호구역 및 수변구역에 위치한 토지를 매수해 습지 및 녹지를 조성, 오염원 난립과 반환경적인 개발을 차단해 낙동강수계 수질개선을 도모하려는 연차적인 사업이다.

    이에 청송군 5개 읍·면이 수질개선사업 대상지역에 포함돼 상수원 관리지역 또는 상수원관리지역으로 둘러싸인 곳과 낙동강 본류의 경계로부터 1㎞이내지역, 낙동강 본류에 직접 유입되는 지류의 경계로부터 500m이내 지역 등 수계관리위원회가 인정하는 지역에 대해 환경청의 토지매수가 이루어지게 됐다.

    청송읍을 비롯 진보, 파천, 부동, 부남면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환경청이 계획하고 있는 매수기준 및 가격이 주민들의 토지매도 요구조건과 상당한 차이점 있어 향후 사업추진에 따른 합의점 모색에 진통이 예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환경청이 설명한 매수가격 책정은 감정가에 의한 실거래 금액 보상과 함께 평가등급에 따라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연차적 매수입장을 밝혔으나 주민들은 실거래금액이 아닌 댐수몰지역과 동일한 보상적 금액과 토지 뿐만 아니라 보상에서 제외된 과목이나 창고, 우사 등 지상물에 대한 보상도 아울러 해줄 것을 요구했다.

    주민 신선희씨(44·파천면 중평리)는 "토지를 갖고 있는 관외 거주자나 일부 거주자가 먼저 매각하고 지역을 떠날 경우 남은 주민들의 동요가 우려된다"며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 지역별로 일괄적인 매수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에 환경청 관계자는 "올해 영천, 안동, 임하댐 상류수계지역에 책정된 토지매수사업비는 낙동강 수계 관리기금운용 계획에 의거 178억원이 배정되었다"며 "토지매수사업은 2008년까지 시행되는 연차적사업으로 지역별 일괄매수에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설명회를 통해 모아진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합리적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격협정이 성립되지 않을 경우 매수는 불가능해 토지매수사업의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입력시간 : 2003-11-23 17: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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