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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10.30] "동해안 쓰레기 일본까지 흘러가"
  •     등록자명 :     조회수 : 1,791     등록일자 :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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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속초와 강릉 등 동해 연안에 버려진 플쓰레기가 일본 연안까지 손쉽게 도달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와 한.일 양국간 동해 해양 오염 방지 대책 수립 문제가 새로운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일본 돗토리현 수산시험장 시무라 쓰요시 연구원은 28일 강릉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6회 한ㆍ일 수산세미나』에서 `한국 동해안에서 방류된 표류병의 표착''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무라 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9월 18일 250㎖크기의 플라스틱 투명병 1천개를 속초와 강릉, 동해 앞바다에 각각 300∼400개씩 투기한 결과 24개가 같은 해 11월부터 지난 9월 사이 일본 시마네현∼이시카와현 해안에서 발견됐다.


    플라스틱 병이 발견된 곳은 해안가나 해수욕장 등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동쪽으로 부는 계절풍과 한류에 의해 일본 연안으로 접근해 온 플라스틱병이 일본 연안을 북상하는 쓰시마 난류에 의해 동해 연안 각지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플라스틱과 같은 가벼운 용기를 바다에 투기 또는 유출될 경우 다른 국가의 연안으로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 방지대책 수립은 물론 해양오염의 조사 파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무라 연구원은 "한국과 일본의 경우 지난 2001년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 106㎏과 87㎏으로 유럽 선진국보다 많이 생산하고 소비하고 있어 이로 인한 해양오염방지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대학교 김형근 교수는 이날 세미나에서 `강원연안의 바다환경과 토종다시마의 환경적응''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강원연안의 바다환경은 쿠로시오난류의 영향, 연안오염 등으로 유입종 다시마에 밀려 토종 다시마가 급격히 줄어 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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