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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일보1105] 낙동강 15개지구 하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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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 2,405
    • 등록일자 : 2003.11.05
  • 낙동강 15개지구 하천정비
    금호강 등 59.4km 우선사업대상지구 선정

    정부가 추진중인 하천 환경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낙동강 15개 지구가 우선사업대상지구로 선정됐다.
    4일 건설교통부는 낙동강 15개 지구 59.4㎞를 포함, 33개 지구 166㎞의 우선사업 대상지구를 선정, 이에 대한 하천 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중이라고 발표했다.
    건교부는 하천의 생태계 복원과 국민 여가 및 휴식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감안, 지난해 8월부터 전국 65개 국가 하천중 도시를 통과하는 2천765㎞의 하천환경을 일제히 조사해 33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33개 지구중 낙동강 15개 지구는 낙동강 경북 상주지역 4.8㎞, 경북 안동지역 4.1㎞, 경북 구미지역 4.3㎞와 금호강 대구지역 3.5㎞, 경북 영천지역 3.3㎞, 경북 경산지역 1.4㎞, 경북 밀양지역의 밀양강 11.4㎞ 등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하천환경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사업비 확보 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2005년부터 자연친화적 하천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경원기자 kwkim@idaegu.com 정부가 추진중인 하천 환경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낙동강 15개 지구가 우선사업대상지구로 선정됐다.
    4일 건설교통부는 낙동강 15개 지구 59.4㎞를 포함, 33개 지구 166㎞의 우선사업 대상지구를 선정, 이에 대한 하천 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중이라고 발표했다.
    건교부는 하천의 생태계 복원과 국민 여가 및 휴식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감안, 지난해 8월부터 전국 65개 국가 하천중 도시를 통과하는 2천765㎞의 하천환경을 일제히 조사해 33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33개 지구중 낙동강 15개 지구는 낙동강 경북 상주지역 4.8㎞, 경북 안동지역 4.1㎞, 경북 구미지역 4.3㎞와 금호강 대구지역 3.5㎞, 경북 영천지역 3.3㎞, 경북 경산지역 1.4㎞, 경북 밀양지역의 밀양강 11.4㎞ 등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하천환경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사업비 확보 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2005년부터 자연친화적 하천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경원기자 kwkim@idaegu.com 정부가 추진중인 하천 환경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낙동강 15개 지구가 우선사업대상지구로 선정됐다.
    4일 건설교통부는 낙동강 15개 지구 59.4㎞를 포함, 33개 지구 166㎞의 우선사업 대상지구를 선정, 이에 대한 하천 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중이라고 발표했다.
    건교부는 하천의 생태계 복원과 국민 여가 및 휴식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감안, 지난해 8월부터 전국 65개 국가 하천중 도시를 통과하는 2천765㎞의 하천환경을 일제히 조사해 33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33개 지구중 낙동강 15개 지구는 낙동강 경북 상주지역 4.8㎞, 경북 안동지역 4.1㎞, 경북 구미지역 4.3㎞와 금호강 대구지역 3.5㎞, 경북 영천지역 3.3㎞, 경북 경산지역 1.4㎞, 경북 밀양지역의 밀양강 11.4㎞ 등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하천환경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사업비 확보 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2005년부터 자연친화적 하천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경원기자 kwkim@idaegu.com 정부가 추진중인 하천 환경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낙동강 15개 지구가 우선사업대상지구로 선정됐다.
    4일 건설교통부는 낙동강 15개 지구 59.4㎞를 포함, 33개 지구 166㎞의 우선사업 대상지구를 선정, 이에 대한 하천 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중이라고 발표했다.
    건교부는 하천의 생태계 복원과 국민 여가 및 휴식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감안, 지난해 8월부터 전국 65개 국가 하천중 도시를 통과하는 2천765㎞의 하천환경을 일제히 조사해 33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33개 지구중 낙동강 15개 지구는 낙동강 경북 상주지역 4.8㎞, 경북 안동지역 4.1㎞, 경북 구미지역 4.3㎞와 금호강 대구지역 3.5㎞, 경북 영천지역 3.3㎞, 경북 경산지역 1.4㎞, 경북 밀양지역의 밀양강 11.4㎞ 등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하천환경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사업비 확보 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2005년부터 자연친화적 하천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경원기자 kw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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