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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1022] 구미 생태하천사업 '부실'
  •     등록자명 :     조회수 : 2,600     등록일자 : 2003.10.22        
  • 2003/10/22]

    구미 생태하천사업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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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내 구시가지를 가로질러 낙동강으로 흘러가는 구미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2001년부터 시작됐으나, 해마다 태풍피해를 입는 등 문제점이 불거져 사업추진에 논란이 일고 있다.

    구미시는 83억7천700만원을 들여 대성저수지∼낙동강을 흐르는 길이 6.4km인 구미천을 맑은 물이 흐르고 물고기가 서식하는 살아있는 하천으로 가꾸고 동시에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개설, 대구시의 신천처럼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1차연도인 2001년에는 17억7천700만원을 들여 도량동 도량성당앞∼금오천 합류지점사이 1.35km에 낙차공 4개소, 식생호안 2.7km, 자전거도로 겸 산책로 2.335km, 잔디광장 6천100㎡ 등을 설치했다.

    2차연도인 2002년에는 원평동 금오천과 구미천 합류지점∼신평동사이 0.75km구간에 13억6천600만원을 들여 식생호안 1만240㎡, 자연정화식물 11만6천그루 식재, 분수시설, 콘크리트보, 오수분리시설 등을 설치했다.

    그러나 이들 시설물들은 지난해 태풍 ‘루사’때 호안 상당부분이 유실돼 시공업체가 하자보수를 했고, 올해도 태풍 ‘매미’로 식생매트, 호안, 바이오톱 등 시설물들이 상당부분 파괴되거나 유실돼 설계상 문제점이 많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구미YMCA는 최근 구미천 생태하천조성사업 재검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구미천 생태하천조성공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행된 사업에 대한 중간평가와 계획된 3차사업 재검토 등을 통해 구미천을 자연성은 최대한 보전하면서 생태하천으로 조성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미YMCA, 대학교수 등이 구미천 생태하천조성공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논란이 일자 구미시는 올해 계획한 대성지∼구미제2교 사이 2.4km에 호안정비 및 수생식물식재 등의 사업을 변경해 대성지∼구미제2교 구간은 현상태로 보전하는 한편, 구미제2교 아래 하천둔치에 설치된 공영주차장을 철거하고 호안정비를 하는 사업으로 바꿨다.

    /김연고기자 kyk0913@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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