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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우수마을 본문
제목 [대티골마을] 조회수 4694 등록일 2010-02-03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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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용화2리(대티골) 주민들은 아름다운 대티골 숲길을 보전․관리하면서 생활하수 자연정화, 쓰레기 없는 마을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 이를 활용하여 도시민들의 마음과 몸을 청정한 자연과 순박한 마음이 넉넉한 마을주민들의 인심 속에서 치유할 수는 자연치유 생태마을로 가꾸고 있습니다. 이에 대티골 숲길을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보전관리하고자 합니다.

지역 위치보기

경북 영양군 용화2리

문의/안내

영양군, 환경보전과, 054-680-6185

마을특징

대티골은 영양의 최북단에, 북으로는 봉화군과 동쪽으로는 울진군과 영덕군과 접하고 있으며, 경북에서 가장 높은 해발 1,219m로 해와 달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다는 일월산을 넉넉히 품고 있는 마을이다. 낙동강의 상류 지류인 반변천(半邊川)이 발원하는 곳으로 깨끗한 공기와 흙, 물로 짓는 농산물은 그야말로 최상품의 농산물이라 할 수 있다. 마을주민들은 주로 영양의 특산품인 고추와 함께 일월산 자연환경 그대로를 살려 산마늘이나 야콘, 두메부추, 쑥부쟁이, 미역취, 곰취 등 지역의 자생산나물들을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대티골 숲길은 약7km의 거리의 숲길로 용화2리 마을 내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양호하며, 완만한 경사와 2~3m 폭의 비포장 동선, 소나무림과 및 활엽수림 등이 어우러저 자연경관이 매우 우수하다. 마을생활하수 100%를 자연정화연못 조성, 쓰레기 없는 마을만들기, 숲길을 활용한 생태교육, 야생화 교육, 자연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연보전 및 마을 활성화를 실천하고 있다. 대티골의 옛지명은 주막거리, 용화 등으로 불리기도 하였는데, ‘주막거리’의 유래는 일제 시대 전주 이씨(全州李氏)가 이 곳에 주막을 차려 수비면 신암리의 비상광(碑霜鑛)에서 채굴한 비림을 싣고 옮기는 말 달구지가 하루 3,40대가 이 곳을 지나면서 주막에서 쉬어 갔기 때문에 주막거리라고 하였다. ‘대티(大峙)(웃대티·아랫대티)’는 지금으로부터 약 300여년 전 윗대티는 충주 지씨(忠州池氏), 아랫대티는 고성 이씨(固城李氏)가 처음으로 개척하였는데, 윗대티와 아랫대티 사이에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였다. 여기서 나오는 대나무로 죽제품을 많이 생산하였다고 전해 온다). 물론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대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한자를 보나 땅 이름의 상관성으로 보아 대티는 큰고개를 뜻하는 것으로도 해석한다. 고개를 뜻하는 티(峙)는 구개음으로 되어 티-치로 소리가 바뀐 것으로 볼 수 있다. ‘용화(龍化)’는 옛날 신라 때 이 곳에는 아홉 마리의 용이 살았는데 구룡 모두 하늘로 올라 가고 고구려 때 구룡이 하늘로 올라 간 곳에 용화사라는 절을 지었으니 땅 이름 또한 용화라고 불렀다(용화사는 지금 없어졌으나 유적으로 탑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

자연생태 우수실태

대티골은 낙동정맥의 내륙지역에 위치하며 경북에서 가장 높은 해발 1,219m로 해와 달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다는 일월산을 넉넉히 품고 있는 마을이다. 대티골은 낙동강의 상류 지류인 반변천(半邊川)의 발원지이며 일월산, 장군봉에서 발원한 많은 계곡들이 있어 연중 수량이 풍부하고, 마을뒷산인 일월산은 신갈나무, 소나무,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찔레, 산딸기, 참싸리, 개옻나무, 신사, 칡, 화살나무, 작살나무 등 자연생태계가 매우 우수하며, 두더지, 너구리, 족제비, 노루, 멧토끼, 다람쥐 등을 비롯해 멸종위기야생동물Ⅰ급인 수달과 Ⅱ급인 담비, 삵이 살고 있는 천혜의 청정자연지역이다. 옛 제련소를 재생하여 일월산에서 자생하는 65종의 야생화를 볼 수 있는 일월산 자생화공원에서 계절별로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숲길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숲길에 휴식할 수 있는 나무벤치와 나무그네를 설치하였다.
일월산 자연생태계 및 숲길과 계곡, 일자봉의 일출전망대
<일월산 자연생태계 및 숲길과 계곡, 일자봉의 일출전망대>
마을 초입에 위치한 일월산 자생화 공원
<마을 초입에 위치한 일월산 자생화 공원>

환경친화적 마을조성실태

황토와 자연소재로 건축한 자연치유생태마을 황토민박집이 9채 있어,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며 방마다 온돌을 깔아 방문객이 직접 군불때우기 체험을 하도록 하였다. 가정주택 19개소, 마을회관 1개소, 황토민박 9개소 등에 자연정화연못 27개소를 조성하여 생활하수를 정화하여 방류하고 있는데, 연못은 황토 등으로 방수 처리 후 부들, 고랭이, 흑삼릉, 줄, 창포, 노란어리연꽃 등, 수변에는 꽃창포, 노랑꽃창포, 붓꽃, 부처꽃, 비비추, 옥잠화 등, 꽃길에는 범부채, 벌개미취 등을 식재하여 가정에서 배출하는 생활하수 100%를 처리하고 있다.
황토와 나무로 지어진 황토민박집
<황토와 나무로 지어진 황토민박집>
가구마다 설치된 생활하수 자연정화연못
<가구마다 설치된 생활하수 자연정화연못>

주민자연보호 활동

◦ 자연보전관련 축제, 행사 개최 '09.7.31일부터 3일간 대티골사람들은 동아시아 지역의 예술인(홍콩,대만,북경,상해,한국) 11명과 함께 “전통과 현대 그리고 공동체”라는 주제로 <프리젠테이션>과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공동체의 현실을 공유하고, 공동체 복원을 위한 예술가들의 역할을 함께 모색 ◦ 경북 자연환경연수원 자연환경대학 정기 진행 매년 경북 자연환경연수원 자연환경대학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일월산 자생화 탐방, 숲길 걷기 등 진행

찾아오시는길

○ 자가교통 대구 : 대구금호-중앙고속도로-남안동IC-진보-영양-일월면 대티골(3시간 소요) 서울 : 경부고속도로-신갈IC-영동고속도로- 원주IC-․중앙고속도로 풍기IC(거리-붕화방향-춘양-영양 일월면 대티골(3시간반 소요) 경부고속도로-신갈IC-영동고속도로- 원주IC-․중앙고속도로 풍기IC-영주시-36번국도-봉화군-31번국도-대티골 대전 : 대전IC-경부고속도로-대구금호-중앙고속도로-남안동IC-진보-영양-일월면 대티골(4시간 소요) 광주 : 광주-88고속-서대구-중앙고속도로-남안동IC-진보-영양-일월면 대티골(5시간 소요) 부산 : 부산-경부고속-금호IC-중앙고속-남안동(거리 260km)-진보-영양-일월면 대티골(4시간 소요) ○ 대중교통 서울-안동-영양(고속버스, 3회/일)--대티골(시내버스, 4회/일) 서울-안동(고속버스, 38회/일)-영양(시외버스31회/일)-대티골(시내버스, 4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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