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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9월 28일 오전 롯데마트 송파점을 방문하여 관련 업계는 포장을 간소화한 제품 유통을 확산하고, 소비자는 간소화된 포장제품 구매 및 사용한 포장재는 올바르게 분리배출 하는 등 친환경 소비생활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최근 개선된 추석 선물세트 제품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