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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제4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황룬치우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과 미세먼지 대응 공조 및 기후위기 공동대응 등 환경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