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 중인 국립공원의 코로나19 방역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국립공원 정상부 등 탐방객 밀집지역 관리 및 마스크 착용 등 예방, 관리에 더욱 힘써 달라"라고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