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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9월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회의실에서 섬진강댐 하류 7개 지자체(순창, 임실, 남원, 곡성, 구례, 하동, 광양) 시장 및 군수와 장마철 홍수피해 관련 면담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