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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기술지원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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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총무과
- 조회수 : 1,814
- 등록일자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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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기술지원 본격 실시
◦ ´08년부터 시행되는 사업장별 화학물질 배출량 공개 및 국내외의 화학물질 규제강화에 대비, 중소업체 위주로 기술지원 실시
◦ “화학물질 배출저감 호남권 분과위원회”가 주관이 되어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방법, 저감기술 등 지원
□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신원우)은 ´05. 5월에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지자체․민간단체 및 기업체[금호석유화학(주) 여수공장 등 22개 사업장] 공동으로 『화학물질 배출저감 자발적협약(30/50프로그램※)』을 체결한 바 있다.
※ 30/50프로그램 : 사업장내 발생되는 화학물질을 2007년까지 30%, 2009년까지 50%저감
□ 또한, 상기 협약업체를 중심으로 ´06. 6월에는 『화학물질 배출저감 호남권분과위원회』를 결성하고 화학물질을 다량배출하는 중소업체 102개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지원 및 정보제공을 하기로 약속하였다.
□ 기술지원 내용으로는 화학물질 배출량 산정지침, 제조공정의 화학물질 누설여부 및 제조공정 진단, 대기 및 수질최적방지시설 및 각종 국내외 동향 등 정보제공 등을 실시하고자 하며, 지원 주기는 2007년까지 한 업체당 1회 이상, 4인 1조로 구성된 지원반이 투입된다.
□ 앞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관내의 모든 기업체가 화학물질 규제강화에 미리 대응하여 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화학물질 배출량을 줄이기에 동참하여 유해화학 물질로부터 국민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붙임 : 기술지원신청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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