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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으로 미소해요] 제1기 환경부 2030자문단 위촉식 편
  • 부서명
    디지털소통팀
  • 등록자명
    이다영
  • 등록일자
    2024-01-29
  • 조회수
    495

환경부 환경으로 미소해요 제1기 환경부 2030자문단 위촉식 (1.26.,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
환경부 2030자문단은 어떤 이들로 구성됐나요? 환경에 관심이 많은 20대부터 30대의 청년으로 구성됐어요. 대학생, 연구원, 환경 관련 기업 종사자는 물론 창업가, 동물의료센터 수의사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요.
환경부 2030자문단은 무슨 일을 하나요? 환경부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에 대해 새로운 시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자문하고, 청년을 위한 환경정책을 제안합니다.
환경을 위한 청년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눴어요 임호영(자문단) 환경에 대한 청년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와 예산이 필요합니다. 한주영(공무원) 개발과 보전의 타협점을 찾고, 현재와 미래세대가 납득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이영현(자문단)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면 플라스틱 등 쓰레기 배출량이 어마어마합니다. 분리수거 체계를 마련해 생활 쓰레기를 줄여야 합니다. 김훈빈(공무원) 환경부 혁신어벤져스 청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환경행정과 환경일자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년을 위한 환경정책 개선에 대해 이야기 나눴어요 김흥섭(자문단) 청년들의 환경분야 초기 창업에 많은 지원이 필요하고, 환경관련 펀드도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신영수(공무원) 환경부 정책이 일자리·교육 쪽으로 집중되어 있어 복지·문화 분야의 발굴도 필요합니다. 강동렬(자문단) 창업대전 등과 연계한 그린캠퍼스 사업을 활성화하고, 일회성이 아닌 중·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현지영(공무원) 다양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청년을 위한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환경부 2030자문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이 만들고 이끌어가는 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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