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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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의 환경정책과 성과(물관리)
  • 부서명
    디지털소통팀
  • 등록자명
    이다영
  • 등록일자
    2021-05-17
  • 조회수
    2,077

5) 깨끗하고 안전한 물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물관리 일원화: 수자원 업무 통합으로 국가·유역단위 물관리체계 구축, 하천관리 일원화로 통합물관리체계 완성
물 자연성 회복: 금강 및 영산강 보처리 방안 확정, 낙동강 하굿둑 개방으로 강의 자연성 회복 본격 착수
물 안전성 강화: 노후상수도 현대화 및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 도입, 풍수해 대응 혁신방안 마련
[안전한 먹는물 공급]
[취약지하수 관정 정비] 2017: 125개 → 2020: 5,994개
[노후 상수도 현대화사업] 2017: 22개소(22개 지자체) → 2020: 146개소(125개 지자체)
[전국 하천수질 목표기준 달성도]
2017: 69.6%(80/115개)
2020: 79%(91/115개)
정책성과
물관리 일원화
· 물 관련 3법 제·개정(2018년)
· 국가 및 유역물관리위원회 구성·출범(2019년)
·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한 하천관리 일원화(2020년)
· 탄소중립·지역참여 댐 정책 전환(2021년)
물 자연성 회복
· 금강·영산강 5개보 처리방안 확정(2021.1)
· 낙동강 하굿둑 시범개방(2019~2020년)
· 유역진단을 통해 지류·지천의 수질개선과 연속성 확보(2021년)
물 안전성 강화
· 수돗물 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2019년)
· 범부처 풍수해 종합대책 마련(2020년)
· 홍수특보지점 확대(2019년, 60개소 → 2020년, 66개소)
· 노후상수도 현대화 사업 추진(2020년, 146개소)
· 취약지하수 관정 정비사업(2017~2020년, 5,994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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