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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조회
[폐페트병 지구를 구하다 2화] 투명페트병 뚜껑은 어떻게 버려야할까
등록자명
환경부
조회수
11,712
등록일자
2021-04-14
자막
의문의 여성: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권두영: 안에 내용물이 남아있으면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떼고, 그리고 뚜껑을 열면 안에 바람이 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쑥! 이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데. 권두영: 김포에서 페트병 재활용 업체를 운영하고 잇는 주식회사 씨케이 대표이사 권두영이라고 합니다. 권두영: 각종 플라스틱류를 수거를 해서 각각의 재질별로 분리하는 선별장이라는 곳에서 색깔별, 재질별, 이물질 제거, 그리고 분쇄, 세척과정을 거쳐서, 섬유의 원료가 되는 플레이크를 제조하는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권두영: 인형 안에 들어가 있는 충진재라던지, 소파 안에 들어가 있는 충전재, 인조 솜이라고 그러죠. 단섬유, 보통은 단섬유라 그러는데 그쪽으로 나가는 것이 한 60~70%되고, 그 나머지는 전자제품이라던지, 완구 이렇걸 쌀 때 이렇게 플라스틱 판재가 있습니다. 그거를 이제 시트지라고 보통하는데, 그 쪽으로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권두영: 압축되어 온 압축 품, 압축 베일을 해체를 하고, 라벨 분리기에 집어넣어서 1차적으로 라벨을 제거하고, 기계나 사람 손으로 선별과정을 겁칩니다. 그 다음에 분쇄를 한다음에, 세척과정을 거치고, 다시 검수 과정을 거치고, 포장 하게 됩니다. 권두영: 이제 변화하려는 여러군데에서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재활용 자원순환촉진법이 개정이 되서, 이제 시행 규칙이 나와서, 거기서 이제 페트병을, 기존에는 플라스틱류에 포함이 되어 있지만, 이제는 플라스틱류에서 나와서 페트병만 따로 라벨을 제거하고, 이물질을 제거하고, 공동주택에서는 모으도록 작년 12월에 시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로 분리배출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권두영: 저희가 라벨도 중요하고 뚜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에 내용물입니다. 그것들이 들어오면 그 하나로 인해서, 그 옆에 주변에 있는 물병 수백개 수천개가 굉장히 많이 오염이 됩니다. 집에서 낼 때 안에 있는 내용물을 비워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아마 우리나라를 살리고 지구를 살리고 이런거에 정말 일조를 많이 하게 되시는 겁니다. 김영도: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TK케미칼 플라스틱 공장 품질 기술 개발 팀장 김영도입니다. 국내에서는 24만톤의 페트병이 모여지면, 아웃도어 뿐만아니라, 이너웨어 쪽, 그리고 신발 쪽의 인솔 아웃솔까지 저희들이 고품질 제품 실을 만들어서 원사를 공급하는 그런 과정입니다. 김영도: 라벨 제거 포함해서 이물을 제거하는 방법이, 물로 하는 수처리 방법, 그리고 약품 사용해서 세척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물병 조각을 건조를 시킵니다. 고 과정이 전체적으로 프레이크 제조 공정이고, 그 다음 공정으로 가는게 이제 실을 뽑기 위해서 치핑하는 공정입니다. 프레이크를 다시 건조를 시켜서 알갱이 형태로 만드는 공정입니다. 그다음 실을 만들 수 있는 공정으로 넘어옵니다. 염색 가공을 거치면, 그 원단을 저희들이 브랜드쪽으로 가서, 봉제까지 거치는 과정이겠죠. 그러면 완제품이 시민들이 입고 있는 옷이 되는 과정입니다. 김영도: 저희들같이 품질이 까다로운 섬유를 만들 수 있는 거는 5%~10% 수준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일본이나, 특히 중국쪽 대만쪽에서 수입되는게 연간 2만 4천톤 정도 수입을 해서, 시트류, 섬유용으로 지금 제품을 만들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김영도: 라벨 제거해주시고, 최대한 안에 이물이 있으면 세척해서 버려주시면 큰 힘이 될 것으로 판단이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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