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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요약보고서 발간 합의
  • 부서명
    홍보기획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19-03-28
  • 조회수
    1,372

2019년 2월 26일 한중 환경장관회의의 주요 성과,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요약보고서 발간 합의
어떻게 시작됐을까? 1995년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LPT)조사와 대책마련을 위해 공동연구와 워크숍 개최 합의*LTP:Long-rang Transboundary Air Pollutants / 1996년 한국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사무국 지정해 장거리이동 대기 오렴물질의 모니터링과 국가간 상호영향에 관한 공동연구 계획 수립.
오염물질 공동연구 이렇게 진행해 왔습니다. 1단계(2000~2004): 데이터베이스 및 모델링 시스템 구축, 연구 기반 마련→ 2단계(2005~2007): 황산화물의 배출원·수용지 관계 분석→ 3단계(2008~2012): 질소산화물의 배출원·수용지 관계 분석→ 4단계(2013~2017): 미세먼지(PM2.5)장기 관측 및 결과 분석
주요 쟁점과 합의 TEMM20(2018년)까지 4단계 연구에 대해 요약보고서를 발간해야 했지만 TEMM20 직전 협의 과정에서 중국측의 반대*로 연기 [WHY? *중국은 오래된 데이터(중국 배출량 2008년, 2010년 자료, 한국·일본 2013년 자료)를 사용하여 연구결과의 불확실성이 크며, 최근의 대기질 개선 성과를 강조하며 현재 상황과 맞지 않다고 주장.] 2월 26일, 한중 환경장관회담에서 요약보고서를 수정하여 TEMM21(2019년 11월) 이전 연구보고서 발간 지원 합의 *장관 회담을 앞둔 2월 22일에는 중국으로부터 19개 성·시(전체 30개 성·시)에 대한 배출량 자료를 제출 받음
향후계획 2019년 9월: 연구 재수행 및 요약보고서 초안 연구진 회람/2019년 10월: 3국(한·중·일) 정부 검토 / 2019년 11월: 제21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1) 보고(일본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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