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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어른들을 향한 16살의 외침
  • 등록일자
    2019-09-20
  • 조회수
    713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변하지 않는 어른들을 향한 16살의 외침 #기후변화를 위한 등교거부 #미래를 위한 금요일 #Fridaysforfuture
2018년 8월, 스웨덴의 국회앞에서 한 소녀가 학교를 가지 않고, 일인 시위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들고 있는 피켓의 문구는, '기후변활를 위한 학교파업'
스웨덴에 살고 있는 16세 학생인 그레타 툰베리는 스웨덴 정부에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등교를 거부하고 국회 앞에 앉아 일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툰베리의 1인 시위는 SNS와 언론을 통해 전 세계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고, 뜻을 함께하는 청소년들이 #미래를위한금요일 #Fridaysforfuture라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이 운동은 전 세계 청소년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급기야, 2019년 5월 24일 금요일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150만 명의 청소년이 '기후변화를 위한 학교 파업'이라는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영향력있는 청소년 기후운동의 아이콘이 된 툰베리, 전 지구적인 기후운동의 들불을 일으킨 그레타 툰베리는 UN 기후변화협약회의, EU 의회에서 기후행동의 촉구에 대한 연설을 하는 등 10대 환경운동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했고, 이에, 노르웨이 의회의 추천을 받아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레타 툰베리가 말합니다.
기후변화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젊은 세대입니다.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어른들을 향해 변화하라 소리치는 현 세대의 목소리는 16세의 그레타 툰베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는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UN 기후행동정상회의에 앞서 9월 21일, 사상 최초로 청년 기후행동 정상회의가 개최됩니다. 이회의에서는 기후변화에 맞서 열정적으로 싸워 온 젊은 활동가, 혁신가들 600여 명이 참여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열뜬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도 자랑스러운 김유진(17), 정주원(25) 두 명의 청년 지도자가 한국의 청년을 대표해 참석합니다.
현 세대를 사는 청소년에게 기후변화란 환경문제가 아닌 인권문제입니다. 보다 나은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이젠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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