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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조회
월간환경부 8월호 - 함께 걷는 평화의 길
등록자명
환경부
조회수
2,767
등록일자
2019-08-13
자막
1. 함께 걷는 평화의 길 -지척에 두고도 걷지 못하는길 비무장지대. 비무장지대는 세계 유일한 분단 현장이자 자연생태계 보고이지만 군사적 충돌위험이 있었던 곳입니다. 역대 정부는 비무장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기 위해서 다각적으로 노력해왔고 문재인 정부 역시 정책을 승계해서 발전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8년 남북정상 간 합의 및 부속 합의 등을 통해 DMZ평화지대화의 여건이 마련됐습니다. 작년 4월 27일 남북정상은 판문점 선언에서 "비무장 지대를 실질적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기로 하였다"고 합의했고 DMZ는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4월 27일 고성구간, 6월 1일 철원구간에 이어 8월 10일 파주구간이 개방됐습니다. 파주구간은 임진각에서 출발해서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철책선을 따라 통일대교입구까지 이동한 다음 버스에 탑승하여 도라전망대 등을 돌아볼 수 있는 경로입니다. 이 구간은 주 5일간, 1일 2회, 1회당 2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고 하는데요. 파주 구간에서는 6.25 전쟁 당시 아픈 흔적 중 하나인 당시 장단면 사무소의 피폭된 모습 등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MZ 평화의 길 방문은 두루누비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전쟁의 아픔을 돌아보고, 평화의 소중함을 알게 해줄 DMZ 평화의 길을 우리 함께 걸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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