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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합동 생태계교란 식물 가시박 제거
    • 등록자명 : 신혜선
    • 조회수 : 518
    • 등록일자 : 2023.10.06
    • 담당부서 : 환경관리과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이율범)106() 10:30에 홍천군 북방면 도둔길 일원에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생태계교란 식물 : 생태계위해성 평가 결과,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가 크다고 판단되어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한 식물 종으로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총 17

     

    원주지방환경청,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등에서 40여명이 참여하여, 공장 주변에 확산되어 있는 가시박(3,500)을 집중 제거할 계획이다.

     

    하천 주변에 많이 분포하는 가시박은 토종식물이나 조경수 등을 휘감고 올라가 나무와 풀을 고사시키고 미관을 해치는 등 식물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생태계교란 식물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생태계교란 식물에 대한 위험성과 인식을 알리기 위해 2014511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녹색기업과 함께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사업을 진행해 왔다.

     

    녹색기업 : 오염물질 감소,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제품 환경성 개선, 녹색경영체제 구축 등을 통하여 환경개선에 크게 이바지하는 기업 및 사업장으로서 환경부 장관이 지정

     

    이율범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생태계교란 식물은 제거 후에도 계속 관찰하고 재발생 확인 시 반복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국민이 참여하는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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