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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삼계탕』으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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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총무과
- 조회수 : 4,769
- 등록일자 :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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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은 정부에서 인체에 안전하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최근 감소되고 있는 닭고기․오리고기 소비의 회복을 위하여 『삼계탕』등 닭고기 먹기를 실시하고 있다.
◦ 이에 따라 2004.2.16(월) 점심시간에는 간부직원 등 20여명이 인근 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식사를 하였고,
◦ 오는 2.18(수)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 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급식할 계획이다.
◦ 한 관계자는 “닭․오리고기 섭취로 인해 가금인플루엔자(조류독감)가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없으며 70°C 이상 가열하면 병원균이 완전히 사멸함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급감하여 지역 축산업계가 부도위기에 봉착해 있어 너무나 안타깝다” 고 하면서 직원들이 솔선하여 닭․오리고기의 소비촉진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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