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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ㆍ울산ㆍ경남“녹색기업(Green Company)”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나서다!
    • 등록자명 : 현세환
    • 조회수 : 1,541
    • 등록일자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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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ㆍ울산ㆍ경남“녹색기업(Green Company)”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나서다!

    ◇ 제13차 녹색기업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주요 추진사업 확정

      - 취약계층 지원, 민관 합동기술지원단 운영, 중소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지원단 참여 등 6개 사업 추진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이상팔)과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녹색기업협의회(회장:김평득, 한화케미칼(주) 울산공장)는 오는 3월 4일(금) 오전 10시 LG전자(주) 창원1공장에서 “제13차 녹색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환경관리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협의회는 울산에서 개최된 영남지역 “기후변화와 대기환경정책 심포지엄”과 ”중소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지원단 운영“, ”1사1하천 MOU 체결“ 등 지역내 기업의 기후변화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적극 동참하였다.

     ○ 금년에는 녹색기업의 우수한 환경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 확대(10개사→15개사), 소규모사업장(200개사) 대상 민관 합동기술지원단 참여, 선진 환경기술 습득을 위한 해외 우수사업장 방문 등 환경청과 공동 추진 할 예정이며,

     ○ 특히, 노인보육시설 등 취약계층에 냉ㆍ난방기 지원 등 녹색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업간 우수기술ㆍ정보 교류 등을 통하여 중소기업에 환경관리 기술의 전수와 보급으로 지역사회 및 국가 경제발전에 노력할 것이다.

    □ 금번 녹색기업 정기총회를 계기로, 기존 환경친화기업의 환경오염물질 저감 뿐 아니 라, 녹색기술 개발 및 녹색산업 구현에 적극 앞장서고 환경․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더욱 힘쓰고, 보다 진일보한 녹색경영 실천 우수기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계획이다.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금번 정기총회에서 녹색경영 기업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대기업ㆍ제조업 위주 운영에서 벗어나, 서비스업ㆍ중소기업을 포함한 기업들의 다양한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녹색(경영)기업으로 지정되는 기업들에게 기존 환경관련 규제의 완화 및 자금ㆍ세제ㆍ기술 등의 추가적 지원방안을 추진 중 이라고 밝혔다.

     ○ 이에 대하여, 현재 38개소(부산4, 울산25, 경남9)에 이르는 녹색기업들은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 녹색기업 위상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하였다.


    붙임 1. 녹색기업 지정제도 개요 및 현황 1부.

         2. 녹색기업 CI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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