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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동물 박제표본 및 밀렵도구 전시관 개관
  •     등록자명 : 자연환경과     조회수 : 4,407     등록일자 : 2004.03.26        
  • 야생동물 보호 및 밀렵․밀거래 방지 일환

    □ 밀렵․밀거래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자료용으로 야생동물 박제표본과 밀렵도구의 전시관을 마련하여, 야생동물 보호에 연중 활용될 예정이다.

    □ 천연기념물인 사향노루, 수달, 큰고니, 황조롱이, 참매, 올빼미, 수리부엉이와 아비, 말똥가리 등 10종 총 12마리의 야생동물 박제품을 제작․전시하고 있는데, 박제품은 대부분 밀렵․밀거래에 의한 부상 및 사고, 질병 등으로 폐사한 동물사체를 인수하여 문화재청의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득한 후 박제표본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제작하였다.

    - 사향노루는 서식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되어 종의 보존을 위해 환경부가 멸종위기야생동물 및 천연기념물 제216호로 2002. 12월 밀거래 합동단속 중 적발되었다. 시베리아에서 포획되어 국내에 반입한 밀수품으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것과 동일한 종으로 알려졌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사향노루가 다수 서식하였으나 최근에는 서식지 및 개체수가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 큰고니는 환경부가 지정한 보호야생동물 및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2003. 2월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구조되어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야생동물원에 긴급 후송하여 수술하였으나 날개와 몸통에 총탄(납탄 1개) 흔적이 발견되는 등 밀렵에 의한 납 중독으로 사망하였다.

    □ 또한 야생동물 불법엽구인 올무, 스프링올무, 창애(덫), 통발, 집게 등도 전시되고 있다.

    - 철사로 된 고리 모양인 올무는 저렴한 경비로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많이 이용되고, 스프링올무는 스프링 장력에 의해 빠져 나갈 수 없도록 만든 대형동물용으로 전문밀렵꾼이 선호하며 장시간 압박시 혈류 차단에 의한 괴사로 진전되어 발목이 절단되기도 하는 잔인한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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