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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우수마을
  • 제목[나동마을]
  • 조회수4673
  • 등록일2011-12-15
마을전경 해당이미지

소개

나선리 나동은 이곳에 조선조 숙종때 비라사(寺)라는 절이 있었으므로 사찰명을 따서 나선리(羅仙里)로 하였으며, 1984년 고성군의 이동명칭 및 행정구역 확정시 나선리에 나동으로 분동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나동마을은 나동과 수동(壽洞:산수가 좋아 장수한다하여 지어진 이름임) 마을로 형성되어 있으며 나동은 밀성박씨(朴氏) 선조께서 갑자사화(甲子士禍:1504년)때 참판으로 내직하다가 이곳에서 피신중 정착하여 그 후손이 지금 마을을 이루고 있으며 수동은 전주이씨(李氏) 선조께서 같은 시기에 이곳에 피신하여 정착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역

고성군 개천면 나선리 나동마을 857-1

문의/안내

경남 고성군, 환경과, 055-670-2404

마을특징

① 특징적인 지역 자연여건 현황 ㆍ녹색농촌체험마을ㆍ산촌생태마을ㆍ팜스테이 마을 활동을 통해 도시민의 유인 상호교류와 특히 녹색연대관련 사회단체교류 ㆍ마을 시설물 배치 등 환경친화적 조성 ㆍ건물신축 및 기존 건물의 관리에 환경과 조화로운 자재사용과 돌담, 흙벽 등으로 마을을 보존 관리 ㆍ마을벽화 사업으로 친근한 분위기 조성 ② 마을 자연생태우수사례 ㆍ경관작물재배단지 운영으로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메밀로 자연경관 형성 ㆍ7ha의 생명환경단지재배 운영 ㆍ저수지 자연생태공원 조성 ㆍ나선천 어패류 보호 및 자연생태 관리 ㆍ무농약 재배인증(울금, 수세미) ③ 마을 자연생태우수지역에 대한 관리실태 ㆍ법정 행정명 외 ‘무지돌이’로 브랜드화 함. ㆍ유형ㆍ무형문화재의 조화로운 운영과 관리 - 유형문화재 : 창효각, 경성재, 청류정, 동청, 상여듬벙 등 - 무형문화재 : 삼오계(1940년 창립), 애림계(1960년 창립), 장자계(1988년 창립), 향우회(1995년 창립) ㆍ환경관리실적 - 매월 1회 자연정화활동 및 마을 돌보기 사업시행 - 생명환경농업 실천 - 마을쉼터 운영 및 마을사랑 실천운동 전개 - 매년 어버이날행사 등 각종마을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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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마을조성실태

○ 벼재배 청정지역 지정(2003) ○ 나동저수지 자연생태공원 조성 ○ 개천(나선천)어패류 보호 및 자연생태관리 ○ 무농약 재배인증(울금, 수세미) ○ 생명환경농업단지 조성 : 7ha(무농약, 무비료) ○ 1만평의 메밀밭조성 및 경관작물 재배단지 운영 ○ 녹색농촌 체험마을ㆍ산촌 생태마을ㆍ팜스테이 마을 활동을 통해 도시민의 유인 상호교류, 특히 녹색연대관련 사회단체교류 ○ 마을쉼터조성 운영으로 마을 주민의 휴식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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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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