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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유역환경청, 2023년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 등록자명 : 유역계획과
    • 조회수 : 752
    • 등록일자 : 2023.07.06
  • 2023년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 최우수상은 금강의 모습(신탄진중3, 조서윤)금강 친구들아, 나랑 같이 놀자!(천안초2, 이채언)’ -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 이하 금강청)2023년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시상식을 76일 금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2023년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는 지난 617일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서 개최되어 금강 수계 내 초·중학생 143명이 참가하였다. 이 중에서 입상자로 선정된 40명에게는 상장과 총상금 500만 원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작품심사에는 금강청,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 한국미술협회 전문가로 구성된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하였으며, 이번 대회의 심사기준인 주제 전달력, 회화성, 표현 방법 및 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금강, 우리의 금빛 미래라는 주제로 표현된 이번 작품들은 풍부한 상상력과 경쾌한 색감, 탁월한 미적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들을 감탄케 하였다.

     

      영예의 최우수상 작품에는 강물 속 생태계를 들여다보자는 참신한 발상으로 주제를 맑은 색상과 높은 완성도로 표현한 신탄진중학교 조서윤 학생의 금강의 모습과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이상적 유토피아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보여준 천안초등학교 이채언 학생의 금강 친구들아, 나랑 같이 놀자!’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우수상에는 소중한 생명의 물줄기를 그린 두루중학교 조해은 학생 등 6명의 학생이 선정되었으며, 금강유역환경청장상과 상금 30만 원이 수여된다.


      이밖에 장려상 수상자인 대전대청중학교 최가람 학생 등 12명에게는 금강유역환경청장상 및 상금 10만원이 수여되고, 특선 수상자 20명에게는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장상과 상금 5만 원이 수여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수상작 40점을 금강 보전의 홍보작품으로써 활용하고, 향후 환경행사나 관련기관에 전시하여 아이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금강의 모습을 지역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금강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금강의 아름다움을 향유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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