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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 대상에 ‘어느 날 지구가’ 선정
    • 등록자명 : 김유진
    • 조회수 : 770
    • 등록일자 : 2023.08.28
  •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 대상에 ‘어느 날 지구가’ 선정

    수도권대기환경청, 유아부·어린이부·청소년부 수상작 총 105점 시상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은 전국의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제15회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어느 날 지구가’(서이안 작)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가 꿈꾸는 푸른 하늘’을 주제로 6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유아부 1,325점, 어린이부 3,059점, 청소년부 259점 등 역대 가장 많은 총 4,64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작품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적합성, 표현력,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 결과 대상 1점과 금상 6점을 비롯해 은상 15점, 동상 30점 등 총 10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인 ‘어느 날 지구가’는 인간이 초래한 환경 오염의 피해를 자연과 동물이 고스란히 입게 된다는 미래를 독창적으로 표현했으며 특히 섬세한 묘사와 감각적인 구성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6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주최하는 ‘제4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되고 은상, 동상 및 입선 수상자에게는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www.me.go.kr/mam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대기환경 정책 홍보물 제작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공모전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가 푸른 하늘과 건강한 공기를 만들기 위한 행동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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