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토) 서울숲공원에서 열렸던
2017 푸른 하늘의 날 기념 하늘사랑 그림 및 글짓기 대회의 최종 수상작을 공개합니다.

총 535건이 접수되었으며, 그림은 5월 17일, 글짓기는 5월 22일 최종 심사회의를 통하여 수상작을 결정하였습니다.
초등부/중고등부로 나누어 심사, 선정하였으며, 총 127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림부문 대상에는 가현초등학교 강혜빈 학생의 “푸른 하늘 아래 우리”를 포함하여 총 5개 부문 68명을 선정하였으며,

글짓기부문 대상에는 함현중학교 이정윤 학생의 “내가 만들고 싶은 하늘”을 포함하여 총 5개 부문 59명 최종수상자 선정하였습니다.

심사과정에서 입선수는 조정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열람하시기 바랍니다.

대회에 참여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