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토지매수사업 ‘찾아가는 현장상담반’ 운영 

한강유역환경청이 25일부터 사흘 간, 경기도 가평군청에서

'2023년 토지매수사업 제2차 현장상담반'을 운영합니다.

상담반은 가평 지역 토지매도를 원하는 주민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상담은 물론 관련 서류와 신청서를 작성하고 접수까지 돕습니다.

한강청은 지난 5월 양평군과 이번 가평군에 이어

오는 10월은 광주시를 찾아 주민들의 토지매도 민원을 도울 계획입니다.

한강유역환경청 상수원관리과 직원이 지난해 5월 2일 양평군 강상면사무소에서 토지매수사업 

찾아가는 현장상담 창구에서 토지매도를 원하는 민원인에게 토지매수사업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상수원관리과 직원이 지난해 5월 3일 양평군 강상면사무소에서 토지매수사업 

찾아가는 현장상담 창구에서 토지매도를 원하는 민원인에게 토지매수사업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