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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똥게와 버드나무의 사랑 이야기’를 서울에서 멀지않은 장항습지에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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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김민형
- 조회수 : 2,886
- 등록일자 :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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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한다고 밝혔다.
위기 야생동·식물 42종을 포함한 1,300여종의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 찾는 곳이다.
※ 장항습지: 신곡수중보에서 일산대교까지 길이 7.6㎞, 면적 2.7㎢ 구간으로 멸종위기종 Ⅱ급인 재두루미의 도래지
행하는 상주인력이 없어 민간단체 등을 통한 단체탐방만 가능하여 탐방객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 가능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나 전화(☎ 031-790-2852)로 사전신청하면 된다.
생태해설 프로그램은 매주 월~금, 13:00~17:00까지 운영되며, 약 1시간 반~2시간 정도 소요된다.
※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은?
장항습지, 산남습지, 공릉천하구 ,성동습지, 시암리 습지 등 5개 주요습지를 포함하여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탐방은 장항습지만 가능
물학교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붙임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총괄도 및 장항습지 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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