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선/유아부) 문수진 - 아기나무를 심어요 나무는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어요. 내가 심은 아기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서 깨끗한 공기를 많이 만들어 줄 거에요.

조회수 : 239    등록일자 : 2020-09-08

(입선/유아부) 윤지민 - 푸른하늘아래 사랑하는 우리엄마 푸른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비를 맞으며, 예쁜 꽃을 들고 있는 우리 엄마.

조회수 : 290    등록일자 : 2020-09-08

(입선/유아부) 서연주 - 관람차탔어요 폭죽 터지는 밤하늘 관람차 탔어요.

조회수 : 254    등록일자 : 2020-09-08

(입선/유아부) 박진설 - 가족과 자연 속 캠핑 공기가 맑아져 매일 가족과 함께 자연에서 캠핑을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표현했다.

조회수 : 286    등록일자 : 2020-09-08

(입선/유아부) 이루리 - 행복한 물속 동물들 푸른 하늘 맑은 공기를 맡으며 물 속에 사는 동물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놀았어요. 동물도 안 아프고, 우리도 건강한 공기와 하늘을 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조회수 : 271    등록일자 : 2020-09-08

(입선/유아부) 차예주 - 자연아 고마워! 푸른 하늘아 고마워. 나랑 엄마랑 푸른 하늘을 보며 기쁘게 웃는 말. 우리는 웃으면서 하늘을 바라본다. 나는 파란 공기 속에 들어와 있다. 엄마 손을 잡고 기쁘게 걸어간다.

조회수 : 279    등록일자 :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