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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장관들, 케냐 나이로비에서 쓰나미 등 환경재앙 논의
  • 등록자명
    신동인
  • 부서명
    해외협력담당관
  • 연락처
    2110-6549
  • 조회수
    4,994
  • 등록일자
    2005-02-18
□ 이규용 환경부 기획관리실장은 2.21(월)부터 2.25(금)까지 케냐에서 쓰나미 등 환경재앙을 방지하고 WSSD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UNEP 제22차 집행이사회/세계환경장관회의에 참석차 출국
2.16일 교토의정서 발효로 세계적 관심사로 다가온 기후변화 문제해결을 위한 기후변화 세미나 등에 참석하여 관련 국의 대책상황을 파악할 예정
■ 이규용 환경부기획관리실장(교체수석 : 박영우 국제협력관)은 2005.2.21(월)~2.25(금)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는 UNEP 제23차 집행이사회 및 세계환경장관회의에 참석한다.
■ 이번 회의는 58개 집행이사국 및 70개 옵저버국가, 20개 국제기구 및 국제 환경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9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한네스버그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WSSD)의 주요결과를 평가하고 그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ㅇ 동 회의에서는 WSSD에서 강조된 바 있는 물ㆍ위생ㆍ인간정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 세계의 환경개선을 위한 UNEP의 조직 강화 등을 위한 UNEP 차원의 전략을 논의할 계획으로
- 우리나라는 세계 각 국의 입장을 파악하고 우리나라 물관련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며, UNEP의 조직 강화에 대해서는 기여금 증가 문제가 있어 신중한 자세를 견지할 예정이다.
ㅇ 네덜란드가 중심이 되어 개최되는 기후변화협약에 관한 세미나(2.23)에 참석하여 각 국의 동향을 파악하여 우리나라 정책방향을 설정하는데 참고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 한편, 이규용 수석대표는 물 관련 특별행사(2.24)를 통하여 홍수, 가뭄 등 환경재해에 관한 우리나라의 현황과 대책 등을 발표할 예정으로 있어 우리나라의 환경재해체계를 홍보할 계획이다.
ㅇ ''05.3월말 우리나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유엔 아ㆍ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에 대해서도 양자회담 등을 통해 홍보를 추진할 예정으로 있다.
<참고자료>
※붙임 :  UNEP 제23차 집행이사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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