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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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체가 가중되고 있는 농촌폐비닐의 획기적 처리를 위해
  • 등록자명
    박석현
  • 부서명
    한국환경자원공사
  • 연락처
    032)560-1730~4
  • 조회수
    5,180
  • 등록일자
    2005-02-17
- 경남 의령에 연간 1만2천톤 처리규모의 『경남권 폐비닐중간가공시설』기공식 거행 -
■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이치범)는 2005년 2월 17일 오전 12시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27-1번지 동동농공단지에서 연간 1만2천톤의 폐비닐을 처리할 수 있는 『경남권 폐비닐중간가공시설』기공식을 갖는다.
■ 공사는 농촌 환경의 주 오염원 중 하나인 농촌 폐비닐을 처리하기 위해 전국 12개소에 연간 약 9만톤 규모의 폐비닐처리시설을 설치ㆍ운영해왔다. 그러나 처리 시설의 부족으로 매년 3만톤 가량의 폐비닐이 누적되어 현재 약 40만톤이 전국 60개 사업장에 적체되어 있는 실정이다.
■ 금번 경남 의령에 착공되는 『경남권 폐비닐중간가공시설』이 연내에 준공되면 경남지역에서 발생되는 농촌 폐비닐의 처리가 원활하게 되어 농촌 환경 보전은 물론, 선별된 폐비닐의 해외수출 등을 통해 재활용산업의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 경남권 폐비닐중간가공시설 설치 개요 및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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