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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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폐기물 감량을 최우선으로 일회용품 감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 부서명
    디지털소통팀
  • 등록자명
    유혜진
  • 등록일자
    2023-11-09
  • 조회수
    3,901

환경부 환경부는 폐기물 감량을 최우선으로 일회용품 감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른 일회용품 사용 제한은 계속 유지됩니다 계속 음식점, 목욕장업 등에서 사용하는 일회용기, 면도기, 칫솔 등 18개 품목 확대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비닐봉투, 우산비닐, 플라스틱 응원용품 (2022. 11. 24.) *사용 제한 제외(일회용품 관리방안, 2023. 11. 7.)플라스틱 빨대 사용 제한은 유지, 계도기간을 추가로 운영합니다 종이 빨대 등 대체품 시장 성장 유도 플라스틱 빨대는 고객이 요청할 때만 제공해 사용을 점차 줄여갈 수 있도록 유도비닐봉투 사용 제한은 유지, 무조건적 단속보다 홍보를 통해 규제가 현장에서 계속 이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ECO BAG종이컵 사용 제한 품목에서 제외,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합니다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는 매장 지속 지원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등과 자발적 협약 체결 음식점·커피전문점 등에 다회용컵, 세척시설 등을 지원해 일회용품 줄이기 참여 유도환경부 환경부는 탈플라스틱이라는 국제적 목표에 적극 동참하고 일회용품 감량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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