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차림표

보도·해명

  • 홈으로
게시물 조회
(공동-해명)'DMZ 평화의 길'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임.
  • 등록자명
    한상이
  • 부서명
    자연생태정책과
  • 연락처
    044-201-7231
  • 조회수
    821
  • 등록일자
    2019-10-07

'DMZ 평화의길'이 개방되어, ASF 바이러스가 남쪽으로 유입되는 통로역할을 했을 수 있다는 기사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임.

DMZ 내부 이동은 차량으로만 이루어지며, 파주지역에 ASF가 발생되기 이전부터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하여 철저한 차단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었으며, 현재는 이용을 중단한 상황임.

 

1. 주요 보도내용

10. 7.(월) 국민일보에서 보도한 「북 ASF 통로였나...파주·철원 'DMZ둘레길', 뚫려 있었다」 제하의 기사임.


- 'DMZ 평화의 길'이 개방되어, DMZ 철책 안쪽*을 방문한 이들이나 차량에 ASF 바이러스가 묻었을 가능성이 있음. 

* 개방된 3구간 중 고성을 제외한 파주·철원은 DMZ 내 출입 


- 'DMZ 평화의 길'이 바이러스가 남쪽으로 유입되는 통로역할을 했을 수 있음.


2. 보도내용에 대한 정부 입장

기 개방된 'DMZ 평화의 길'은 남측철책선 북쪽 DMZ 내에서는 도보 이동*이 아닌 기존의 포장된 군작전로를 차량으로만 이동하며,

* 도보이동은 북한 멧돼지가 통과할 수 없는 남측 철책선 이남에서만 일부이용(파주시 1.4km(기존에 도보길로 운영중인 DMZ 생태탐방로), 철원 3.5km)

※ 조망장소인 철거 GP와 비상주 GP의 경우에는 경계 철책으로 인하여 맷돼지 출입 불가


- DMZ 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서는 6월부터 통일대교 U자형 차량소독기(파주), 통제초소(진출입 2개소) 소독장비(철원) 등을 설치해 ASF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소독을 실시하였으며,

* 버스 또는 차량에서 하차없이 소독지점을 통과하며 차량 소독 실시


- 이용자에 대해서도 현지해설사의 방역수칙* 교육 시행, 발판소독조 및 대인소독기 설치·운영, 방역준수사항 안내 입간판 설치 등 차단방역 조치를 철저히 시행하였음

* 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신발소독 협조 등


- 따라서, 'DMZ 평화의 길' 이용자(차량)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확산과의 관계성은 희박할 것으로 판단됨.


- 다만, 정부는 유입·전파경로에 대해 축산 차량, 멧돼지 등 야생조수류, 파리·모기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역학조사를 실시 중임.


또한, 정부는 파주지역에서 ASF가 최초 발생한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하여 'DMZ 평화의 길' 모든 구간에 대하여 이용을 잠정 중단하고 있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