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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무인비행선을 활용한 사업장 감시 현장 점검
  • 등록자명
    박금채
  • 부서명
    대기관리과
  • 연락처
    044-201-6911
  • 조회수
    928
  • 등록일자
    2020-03-11

▷ 서해안 지역의 시화·반월, 대산 산단을 대상으로 무인비행선을 띄워 3월에 집중감시 추진 예정

▷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사업장 불법 배출 감시 활동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 밝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3월 1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반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하여 무인비행선*을 활용한 사업장 미세먼지 배출 감시 현장을 점검했다.


* 무인비행선(UAV, Unmanned Aerial Vehicle) : 원격·자동으로 비행 가능한 초경랑 비행장치


환경부는 무인기(드론)에 비해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무인비행선2대를 활용,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아산 국가산단, 시화·반월 산단, 여수 산단 등을 대상으로 감시를 진행하고 있다.


계절관리제가 막바지인 3월 한달 동안 시화·반월, 대산 산단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배출 감시를 실시하고 지상의 이동측정차량과 연계한 집중 감시도 펼칠 예정이다.


< 참고 : 무인비행선과 무인기(드론) 비교  />   구 분  무인비행선  무인기(드론)  목 적  ?산단 등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장시간 비행 실시, 해당 지역의 오염도 현황·추세를 분석  ?굴뚝 바로 위의 대기질 농도를 측정, 측정 결과를 토대로 불법 배출 등 오염의심사업장 선별  특 징  ?장시간*(4시간/1회충전) 비행 및 대기오염물질 실시간 측정** 가능    * 헬륨을 활용하여 부양, 에너지 소모↓  ** PM2.5, SO2, NOX, TVOC  ?1회 충전으로 20분 비행이 가능하며, 특정 지점의 오염물질* 실시간 측정 가능    * PM2.5, SO2, NOX, TVOC
 

무인비행선은 눈에 잘 띄는 형태로 장시간 활공하기 때문에 사업장에서 자체적으로 배출시설을 잘 관리하도록 경각심을 고취시킬 뿐 아니라 홍보활동도 병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지도·점검 시 무인비행선 단독이 아닌 무인기(드론)·이동측정차량 등과 함께 활용하면 사업장의 불법 배출을 예방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한편, 환경부는 효율적으로 사업장을 단속하기 위해 무인비행선과 함께 첨단장비를 적극 도입하는 등 점검 방식의 첨단화·과학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18대의 이동측정차량과 36대의 무인기(드론)를 운영 중이며, 전담 인력도 확충(2020년 27명)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정부는 첨단장비를 총 동원하여 사업장의 불법 배출 행위를 감시하고 법규 준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3월 한달 동안 사업장 감시에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관련 업무 담당자들에게 당부했다.


붙임  1. 무인비행선 현장방문 계획. 

        2. 무인비행선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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