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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조회
222초 안에 끝내는 그린뉴딜 I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작! I 주간환경부
등록자명
환경부
조회수
13,954
등록일자
2020-07-29
자막
[Green+New Deal] 그린뉴딜은 그린(green)과 뉴딜(New Deal)의 합성어인데요. 저탄소 사회를 지향하는 '그린'과 정부재정투자로 구조 전환을 추구하는 '뉴딜'이 합쳐진 말로 코로나19 경제위기와 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저탄소 사회·경제로의 전환 정책입니다. 그린뉴딜 개념은 2007년에 영국의 경제, 환경 및 에너지 전문가로 구성된 그린뉴딜 그룹이 제안하면서 처음 알려졌고, 같은 해 미국 학자 프리드먼이 저서 <코드 그린>을 통해 대중화했는데요. 이후 2018년, IPCC의 '1.5도 특별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기후 위기와 경제 위기를 동시에 타개할 수 있는 대안으로 그린뉴딜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된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요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첫째, 기후·생태 위기에 대한 경각심입니다. 코로나19는 인간의 무차별적인 환경 파괴와 기후변화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를 비롯한 대규모 감염병 등 기후·생태 문제를 초래하는 고탄소 경제·사회 시스템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즉,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 전략으로서 그린뉴딜이 필요합니다. 둘째, 코로나19 대유행의 충격으로 세계 경기 침체 위기 및 고용 위축 장기화도 우려되는 상황이죠. IMF는 지난 4월 올해 전 세계적으로 -3%의 역성장을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유례없는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규모 재정투자 등 강력한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셋째, 국제 사회의 큰 흐름입니다. 세계 주요 선진국들은 이미 NET-zero(넷-제로)를 선언하는 등 기후 위기 대응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의 경우에는 온실가스 배출이 계속 증가하고, 여전히 탄소 중심 산업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어서 경제·사회 구조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재생에너지 산업, 녹색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전략! 바로 그린뉴딜 입니다.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작 #그린뉴딜] 이런 배경에서 지난 7월 17일. 정부는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는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도시·공간 등 생활환경을 녹색으로 전환해서 기후·환경위기 대응을 위한 안전망을 튼튼하게 갖추고 저탄소 에너지를 확산해서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합니다. 또한, 경제·사회 전환 과정에서 소외받을 수 있는 계층과 영역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혁신적 녹색산업 기반을 마련해서 저탄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에 따라 2025년까지 총 73.4조 원을 투자해, 65만 9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229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그린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조민경이었습니다. 다음 주 주간 환경부에서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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