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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루사로 인한 급수중단에 적극 대처
  • 등록자명
    안승호
  • 부서명
    수도정책과
  • 조회수
    5,556
  • 등록일자
    2002-09-03
■ 강릉시 등 22개 시·군 398,989명 급수중단 사태
■ 급수차량을 이용한 운반급수, 수돗물 병입수·먹는샘물 공급과 함께 피해시설의 조속한 응급복구 추진
지난달 31일과 1일 오전까지 전국을 강타한 제15호 태풍 루사(Rusa)의 영향으로 강원도 강릉시 등 22개 시·군의 상수도시설이 침수 등의 피해를 입어 107,758가구 398,989명 급수중단
ㅇ 강원 강릉시 등 8개 시·군 19개소 상수도시설 침수 및 파손으로 70,700가구 281,204명 급수중단
ㅇ 충북 영동군 2개소 정수장 침수로 7,249가구 26,050명 급수중단
ㅇ 경북 김천시 등 5개 시·군 12개소 정수장 침수 및 법면 유실로 29,231가구 89,688명 급수중단
ㅇ 경남 산청군 등 3개 시·군에 취수장 침수 등으로 406가구 1,298명 급수중단
ㅇ 제주 서귀포시 등 2개 시·군에 정전으로 172가구, 749명 급수중단
※ 이 밖에 경북 고령군과 영양군의 분뇨처리장이 침수로 가동 중단
환경부는 급수중단의 피해가 심한 강원지역 등에 대해 다각적인 비상급수조치 시행(9.2 현재)
ㅇ  강원지역에 소방차(도내 23대, 서울·경기 등 20대), 급수차량(서울시·수자원공사 12대)을 이용한 식수공급과 함께 먹는샘물4,760박스를 지원
ㅇ  다른 지역에도 소방차 등 급수가 가능한 차량을 최대한 동원하여 운반급수를 시행함으로써 급수중단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
- 충북 영동군 15대, 경북 김천시 등 33대, 경남 산청군 7대 동원
환경부는 동원 가능한 모든 급수차량을 이용하여 운반급수를 확대하고, 수돗물 병입수(서울시)와 먹는샘물을 피해지역에 공급하며, 피해시설의 조속한 응급복구와 함께 물이 빠진 후의 항구복구대책을 수립·추진할 예정
ㅇ 수자원공사 급수차량 5대 등 강원도에서 요청한 24대를 추가지원하고, 서울시에서 생산하는 수돗물 병입수 전량(1.8리터, 2,500병)을 강원도 지역에 공급
ㅇ  또한 (사)한국샘물협회와 협의하여 회원사에서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먹는샘물의 물량을 파악하고, 공급계획을 세워 지원 추진
- 먹는샘물 업체는 지난 수해 때도 10,000박스(192톤)의 먹는샘물을 무상으로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진로석수, 롯데칠성 등 17개 먹는샘물 제조업체에서 10,655박스(224.2톤)의 먹는샘물을 피해지역에 무상으로 지원 예정
(주)대현하이테크는 이동형정수시스템(시간당 5톤 정수)을 수해지역에 급파하여 식수공급에 참여
※ 제주도는 오늘 오후 현재 응급복구 완료하여 수돗물 정상공급
환경부, 지방환경청, 산하기관은 지난 8.30부터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였으며, 환경부 내에 4개 상황반을 구성·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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