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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4대강 수질오염도 대체로 증가
  • 등록자명
    김동진
  • 부서명
    수질정책과
  • 연락처
    504-9252
  • 조회수
    9,735
  • 등록일자
    2003-01-02

□ 갈수기 강우량 감소 등 계절적 요인 영향
주요 상수원은 양호한 수질상태 유지
■ 환경부가 발표한 "11월중 4대강 주요지점 수질현황"에 따르면, 4대강 수질오염도가 지난 10월에 비해 대체로 증가하였으나, 주요 상수원은 수질환경기준 Ⅰ∼Ⅱ등급의 대체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강수계의 팔당호는 BOD 1.4㎎/L로서 지난 9,10월과 동일한 수치로 조사되었으며,
팔당호 하류의 한강 본류 수질은 11월부터 본격적인 갈수기로 들어섬에 따라 지난 10월에 비해 오염도가 다소 증가하였으나 수질환경기준 Ⅱ등급에 해당하는 대체로 양호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낙동강수계의 경우 중류의 고령(BOD 2.7(10월) → 2.3㎎/L(11월))을 제외한 나머지 지점에서 지난 10월에 비해 오염도가 증가하였으나, 부산 경남지역 주 상수원인 물금 지점을 비롯한 본류 주요지점이 수질환경기준 Ⅱ등급에 해당하는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동강 본류 수질은 그간 낙동강 수계 하수처리시설의 지속적인 확충, 금호강 등 주요지천의 수질 개선 등의 영향으로 ''95년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다.
* 고령(중류)  BOD  7.3(''95) → 3.6㎎/L(''02)
* 물금(하류)  BOD  5.1(''95) → 2.6㎎/L(''02)
■ 금강수계의 경우 대청댐 상류 옥천, 금강 하류 부여 지점에서 지난 10월에 비해 오염도가 다소 증가(옥천 1.4 → 1.5㎎/L, 부여 1.8 → 2.0㎎/L)하였으나 그외 지점은 지난 10월과 동일한 수치로 나타났으며, 중부권의 최대 상수원인 대청호는 지난 10월과 같은 BOD 1.1㎎/L의 대체로 양호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영산강수계의 경우 하류 무안 지점을 제외한 전 지점에서 지난 10월에 비해 지점에 따라 BOD 0.1∼1.7㎎/L 정도 오염도가 증가하였는데, 상류 담양 우치, 최하류 무안 지점은 수질환경기준 Ⅰ∼Ⅱ 등급, 대도시 등 오염원이 밀집해 있는 중류의 광주 나주 지점은 Ⅲ등급의 수질로 조사되었다.
섬진강수계의 주암호는 지난 9,10월 계속하여 조류의 이상 번식에 의한 클로로필-a 농도 증가로 인해 예년에 비해 높은 오염도를 보였으나, 11월에 들어서는 수온 하강 등의 영향으로 조류가 감소되면서 수질이 점차 정상수준으로 회복(BOD 1.7(10월) → 1.3㎎/L(11월))되고 있는 추세이다.
※ 첨 부
1. 11월중 주요지점 수질상태 분석 1부.
2. 4대강 및 주요호소 측정분석결과(2002. 11월) 1부.
3. 4대강 항목별 수질오염도 현황(2002. 11월) 1부.
4. 수계별 강수량·댐방류량·하천유출량 현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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