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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일은 "늘푸른 지구 함께 나누는 평화"
  • 등록자명
    백운석
  • 부서명
    지구환경담당관
  • 조회수
    8,009
  • 등록일자
    2002-04-20
■제32회 지구의 날, 광화문 세종로의 "2002 차 없는 거리행사", "지구살풀이 굿", "환경체험 마당" 등 전국서 다채로운 행사 열려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에 의해 설립되고 전세계 수천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후변화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수집·분석해 오고 있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패널(IPC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세기 100년간 지표면의 온도가 0.6℃ 높아 졌고 해수면은 10~20cm 상승하였으며, 현 추세대로 온실가스가 증가할 경우 2100년의 지구평균 기온은 1990년에 비해 1.4∼5.8℃ 상승하고 해수면은 9∼88cm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또한, 대규모의 지구기후 통계를 자랑하는 미국국립해양대기국(NOAA)에서는 2001년 1월 세계평균기온이 123년만에 최고치로 1880∼2001년간 평균치보다 0.69℃ 높았다고 발표하고 " 지구온난화는 급격한 기후변화와 함께 대재앙을 불러올 것"라고 경고하고 있다.
- 해수면 상승으로 인하여 국토포기를 선언하고 이주를 시작한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 남극의 라르센 B빙산의 붕괴, 기상학자들의 올해 사상최악의 엘니뇨현상으로 인한 지구촌 홍수와 가뭄 경고, 산림파괴로 인한 생물종 멸종, 생태계 및 오존층파괴, 확대일로에 있는 사막화현상 등으로 인한 지구의 위기현상은 인류에게 직면한 환경재앙의 생생한 증거와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지구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지구촌 모두가 공동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지난 70년부터 시작된 '지구의 날'행사가 올해 32주년을 기념하여 "늘푸른 지구 함께 나누는 평화"라는 캐치프레이즈하에 전세계 184개국 5,000개 단체 및 5억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가하여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WSSD)"에 세계정상들의 참가를 촉구하고, "차없는 날"등 역사상 최대규모의 환경행사가 각 국가별로 펼쳐질 예정이다.
- 올해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정상회의(WSSD)"와 세계인의 축제무대인 "월드컵"이 열리는 동시에 21세기 인류 생존을 위한 최대현안과제로 대두된 지구환경문제를 짚어볼 수 있는 한해로 『제32주년 지구의 날』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지구의 날'은 세계가 함께 하는 순수 민간 주도의 환경행사로,우리나라에서도 '95년 이후 매년 차 없는 거리, 자전거 대행진 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왔으며 올해에도 민간단체, 지방자치단체, 환경관리청 등에서 전국적인 기념행사를 통해 지구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자리를 마련한다.
- 4.21(일) 광화문 세종로에서 녹색소비자연대, 환경운동연합,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지방의제21협의회 등 34여개 민간단체가 참여하여 구성된 '지구의날 2002 한국위원회'는 "늘푸른 지구 함께하는 평화" 라는 슬로건하에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지구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시민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2002 차없는 거리' 행사를 개최한다.
-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환경과 평화 월드컵을 기원하는 무동력 교통퍼레이드를 시작으로 天의 마당, 地의 마당, 人의 마당으로 나누어 개막공연, 지구의 날 메시지 전달, 각종 환경체험 행사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전국 광역시·도, 지자체, 지구의날 2002 지역위원회, 민간단체에서도 지역실정에 맞게 차 없는 거리, 자전거 대행진, 국토대청결운동, 환경사진전시회 등 기념행사를 마련하여 위기에 직면한 지구환경문제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경험하는 기념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 지구의 날 2002 한국위원회 홈페이지 : www.earthday.or.kr
붙 임: 2002 "지구의 날" 기념 주요 행사계획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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