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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으로 자동차 연료절약 구간 안내받으세요
  • 등록자명
    이영성
  • 부서명
    교통환경과
  • 연락처
    044-201-6921
  • 조회수
    2,057
  • 등록일자
    2013-06-13

내비게이션으로 자동차 연료절약 구간 안내받으세요
29개 내리막길을 ‘무가속 운전구간’으로 지정하여 음성안내
2013년 하반기부터 전국 고속도로 및 국도로 확대적용 예정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현대엠엔소프트(주)(대표 유영수)는 연료절약에 효과적인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구간을 2013년 6월부터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한다고 밝혔다
‘무가속 운전’은 차량 운행 중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뗀 채 차량의 관성을 이용해 운행하는 방법으로, 연료차단(Fuel-Cut) 기능이 작동되어 연료소모 없이 일정구간을 운행하는 ‘친환경 운전’ 방법의 하나다.
- 자동차 ‘연료차단’ 기능은 일반적으로 약 70∼80㎞ 속도(1,500rpm이상)에서 시작되어 시속 30~40㎞까지 지속된다.
- 연비 10㎞의 차량이 1개 구간을 무가속으로 운행하면 연료 약 100CC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 이번에 내비게이션으로 안내되는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지역은 수도권 내외지역에 있는 고속도로 및 고속국도의 총 29개 구간으로 평균 구간 길이 약 1,085m, 총 연장 3만 1,476m, 경사도 3% 내외다.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구간’이 안내되는 도로는 주행속도 80∼110㎞의 도로로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연료차단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되는 속도에 해당한다.


< 내비게이션 음성안내 멘트 문구 >
『환경부와 함께하는 무가속 구간입니다.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연료 소모 없이 주행할 수 있습니다』

 

□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구간’ 안내 정보는 2013년 6월 이후 신규판매 또는 기존 사용자가 업데이트하는 ‘소프트맨 내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된다.
환경부와 현대엠엔소프트(주)는 향후 현대기아자동차의 ‘제작차’와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에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환경부 관계자는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구간 안내는 이번이 국내 첫 번째 사례”라며 “현대엠엔소프트(주)와 함께 오는 연말까지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구간을 전국의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까지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구간’ 안내 운영효과를 분석하는 등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나아가 국내의 여타 내비게이션 제작업체와도 협력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친환경 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붙임 : 1. 무가속 운전개념 및 연료차단 기능. 1부.
2.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구간 안내구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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