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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고 산다 '쓰맘쓰맘' EP.2] 플라스틱 쓰레기 안만들고 살아본 썰. ssul
등록자명
환경부
조회수
3,602
등록일자
2019-10-17
자막
쓰레기에 맘 뺏긴 쓰레기 구출 맘 #김유진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에서 5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김유진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Q. '쓰맘쓰맘' 참여 계기 대표님이 이런모임을 꿈꾼다는 모임이라서 당연히 해야지 하고 참여하게 되었어요. 환경 운동가는 아니지만 이이를 키운다는 공통점이 묶어준 단단한 유대감이 생겼어요. '아이가 아파서 모임에 빠져야 해요', '아이랑 병원을 갔다와서 늦을거 같아요' 이런 문자가 와도 '그래요 아이 잘챙기세요', '천천히오세요' 같이 이 일을 무조건 해야한다가 아니라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은 내가 할게' 같은 상대방에 대한 신의가 있어서 엄마들의 모임이니까 충분히 이모임이 가능한거 같아요. Q.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개인적으로 저는 'NO PLASTIC 5days'였던것 같아요. 아이의 방학을 맞아 5일간 플라스틱 쓰레기 없이 살기에 멤버들과 도전했었는데 우리가 지금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나는 과연 얼마나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에 대한 계기를 삼고 다른 사람들에게 캠페인이 될 수 있는 활동이라서 시작했어요. 제가 첫번째로 참가를 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저는 평소 쓰레기를 적게 만든다고 자신만만 했었어요. 1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조건을 걸고 시작하니 제가 얼마나 쓰레기를 많이 만들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더라구요. 하다못해 아이들의 영양제(통)도 모두 쓰레기였고 몇걸음 마다 쓰레기가 나온다는 것을 처음알게 되었어요. 이 운동을 통해 저도 아이들도 쓰레기 인지감수성이 낮았다고 느끼게 해준 도전이였어요. 정말 나를 돌아보고 내 삶을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Q. 쓰맘쓰맘 활동하고 달라진 점 정말 엄마의 기준에서 좋은데, 집에 아이들 장난감이 별로 없어요. 왜냐하면, 보통 어린이날에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데 아이들에게 '너희가 가지고 싶은 장난감을 모두 사줄게. 하지만 플라스틱만 안들어가면 사줄게!'라고 했더니 마트에가서 아이들이 살 수 있는게 별로 없더라고요. 정말 플라스틱이 아닌 장난감을 찾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새로운 장난감을 사지 않고 물물교환이나 벼룩시장에서 구입하는 것은 괜찮다. 라고 해서 아이들도 살면서 필요한 감정 없이 잘 받아들이고 있는것 같아요. Q. 추천하는 활동? '쓰레기 줍기하러 가보세요'를 추천해요. 그게 강이든 산이든 바다든 1시간을 딱 줍게 되면 의외로 많은 생각을 하게되요. 지구에 폐 끼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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